CCTV 관련주 테마주 이슈 / 뉴스 / 소개

✔ CCTV, AI·IoT 기술 결합·적용범위 확대 등으로 보안기술↑
✔ 세계 CCTV 시장 연평균 11% 성장..'25년 98억 달러 규모 전망
✔ 미국이 중국산 CCTV 도입을 전면금지.. 미·중 무역 수혜주로 부각

테마소개

CCTV 산업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 고해상도, 영상분석, 해킹·영상 유출 방지 등 보안기술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

저가 중국산 장비 해킹 및 영상유출 등의 보안문제가 대두되면서 일본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뢰도가 높은 국산 제품이 중국산 CCTV의 대체재로 주목.

영상보안시장의 적용분야가 확대되면서 고부가가치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CCTV 영상분석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과 결합되면서 시장 확대.

무인점포 확산에 따른 수혜 업종으로도 부각. 특히 코로나19 이후 무인화 및 자동화 매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취약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지능형 CCTV가 빠르게 확산되는 중. 지능형 CCTV는 지능형 영상분석 알고리즘이 내장돼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

세계 CCTV 시장은 2025년까지 연 평균 11.6% 성장해 98억 7000만 달러의 시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출처: 테크나비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보안 및 보안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CCTV 설치 의무화 제도·법안 대두 시 수혜 기대감에 주목받기도 함.

2023년 9월 25일부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이 시행.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전신 마취 등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의료 행위를 진행하는 병원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

코레일은 열차 내 범죄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2023년까지 총 322억원을 투입해 KTX, 무궁화호, 수도권전철 등 현재 운행하는 모든 열차 3531칸에 CCTV를 순차로 설치할 계획(2022.06.03).

2024년부터는 노인 돌봄 시설인 요양원에도 CCTV 설치가 의무화되는 등 설치되는 CCTV는 설치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한편,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 정부가 중국산 CCTV 도입을 전면 금지하는 국방수권법(NDAA)을 마련(2020.08). 이에 국내 CCTV 업체 반사이익 기대감 형성되어 미·중 무역전쟁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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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소개

코맥스

COMMAX라는 자체브랜드를 보유한 홈네트워크, 비디오폰, 인터폰, CCTV, 방송설비등의 전자통신기기 전문 제조업체.

• 1968년 4월 1일자로 전자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 설립 후 1999년 9월 17일에 코맥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50년간 업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비디오폰, CCTV, P.A System, 병원설비에 이르기까지 전자통신기기 전문회사로서 위치하고 있음. 신규 사업으로 Smart Home System사업, Security System 사업, 산업용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진 중.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4% 증가, 영업손실은 76% 감소, 당기순손실은 68% 감소. 스마트홈 IoT제품 매출 증가로 견조한 외형 성장을 보였으며 판관비 축소 등 비용 절감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대폭 축소됨. 동사는 당분기 중 국군재정관리단을 발주처로 223억 원 규모의 21년 항 포구 고성능 CCTV 공급 계약을 수주했음을 공시함.

앤씨앤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보안 카메라용 칩을 전문으로 제조, HD급 이상의 영상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장거리 전송하는 AHD(Analog High Definition) 주력.

• 동사는 1997년 5월에 설립되어, 영상보안시장향 멀티미디어 반도체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이 밖에 자동차용 운행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함. 2019년 Automotive 사업 부분을 물적분할하여 넥스트칩 설립 및 자회사 앤 커넥스 흡수합병 및 분할 존속회사 앤씨앤을 출범함. 매출은 차량용 블랙박스 94.11%, 영상처리칩 5.89%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4% 감소, 영업손실은 150.6% 증가, 당기순손실은 15.5% 증가. ADAS 기능을 특화한 블랙박스와 차량관제시스템(FMS)도 개발 중. 동사는 자회사인 넥스트칩의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베이다스의 인공지능 기반 사물 인식 소프트웨어의를 활용하여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블랙박스 및 SVM 시스템 등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뉴지랩파마

CCTV 카메라 전문기업으로, IP(네트워크) 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 등 생산.

• 동사는 2004년 2월 CCTV 카메라 관련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5G모바일 유통 사업과 CCTV 카메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음. HD카메라, SD카메라 등이 동사가 판매하는 주요 제품임. 2022년 3분기 기준 매출은 5G 유통사업 44.05%, CCTV 제조 및 판매업 4.56%, 제약개발 등 기타사업 51.39%로 구성됐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9% 감소, 영업손실은 13.5% 감소, 당기순손실은 20.3% 감소. 기타사업 부문은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으나 HD카메라, SD카메라 등의 제품 매출이 증가하지 못함. 5G, NVR, DVR 등 기타 상품 부문 역시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음. 매출원가와 판관비는 감소했으나 매출 부진으로 영업손실폭을 크게 감소시키지는 못하였음.

 

인콘

CCTV 관련 저장장치(DVR/NVR), 보안카메라(CCTV Camera) 제조 및 각종 CCTV 설루션 제공. 대규모 통합관제설루션, GIS MAP 시스템, 스마트폴리스, 안심귀가서비스, 체납차량영치시스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 반출영상관리시스템, 자산관리시스템, 재난상 황알림시스템, IoT기반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CCTV 제품군 개발.

• 동사는 DVR 등 영상 보안장비 및 영상 보안 설루션의 개발 및 제조를 영위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 솔루션 분야의 국내 선두기업임. 2017년 국내 최초 IoT 기반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VMS 기업에서 IoT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ITC사업부문의 영상장비 등 80.12%, ITC사업부문의 영상설루션 등 18.37%, 기타 1.51% 등으로 이루어짐.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는 각종 설루션을 제공하는 IoT기반의 ICT전문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최근 영상설루션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의미 있는 변화 중 하나는 지능형 영상분석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로 동사 매출에 미치는 영향도 기대가 됨.

아이디스

디지털 보안장비 개발업체로 NVR(영상저장장치), IP(네트워크) 카메라 등 영상보안산업의 전반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에스원(012750)과 KT텔레캅을 주 고객군으로 확보.

• 동사는 CCTV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저장하는 디지털 영상 저장 장치인 DVR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는 DVR 전문 기업임. 동사의 설루션은 다양한 vertical 수요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임과 동시에, 4 채널 이하의 소형 보안망 구성부터 수천, 수만 개의 보안장비 컨트롤을 지원함. 2013년 `세계 보안시장 50위` 조사 중 영상 보안 분야에서 세계 5위를 차지.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7% 증가, 영업이익은 62.4% 증가, 당기순이익은 9% 증가. 동사는 아이디스파워텔(종속회사) 인수하여 영상보안 토털 설루션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 2021년 말 기준 국내 104 개 거래선, 해외 70 개 거래선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물리보안시장의 M/S 1위를 유지 중.

코콤

스마트 홈 시스템, 비디오도어폰, 도어폰, CCTV 시스템 제조 및 판매회사. 콘트롤라 대형 CCTV 시스템 설치현장에서 수입 상품에 의존한 제품을 국산화해 수입 대체 상품 개발.

• 1980년 3월 1일 설립되어 스마트 홈 시스템, 비디오도어폰, 도어폰, CCTV 시스템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97년 9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코콤 홈 매니저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여 현재 스마트홈시스템(IoT)을 상용화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주택설비 약 80%, 기타 약 20% 수준이며, CCTV는 미미한 수준임.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주택설비사업부 실적 부진에 따라 어려움 지속되고 있으며, 고정비 부담 증가함에 따라 영업수익성 또한 악화된 모습. 영상, 음성, 데이터가 통합된 복합적인 스마트시스템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개발 진행 중. 경기회복 시 실적 개선 가능할 것이나 급격한 변동은 쉽지 않을 전망.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물리보안 시스템 개발, 보안용 카메라 제조, 보안용 저장장치 제조, 물리보안 설루션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 국내 2 위 보안업체인 ADT 캡스를 2015년부터 고객으로 확보해 제품 납품.

• 동사는 물리보안 시스템 개발 및 공급 중. 보안용 카메라 제조, 보안용 저장장치 제조, 물리 보안 솔루션 등을 개발 판매함. AI시장 확대에 따라 지능형 UVMS(통합관리시스템), AI LPR(차량 번호판 인식) IP 카메라, AI 얼굴인식 IP 카메라, AI 얼굴인식 출입 단말기 등을 개발함. 국내 시큐리티 2위 업체인 ADT 캡스의 최우수 협력사로 ADT 캡스가 판매, 운용하고 있는 물리 보안 제품의 상당수가 동사의 제품임.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51.8% 증가, 영업이익은 8.2% 감소, 당기순이익은 8% 감소. AI 시장 확대를 위해 지능형 UVMS(통합관리시스템), AI LPR(차량 번호판 인식) IP 카메라, AI 얼굴인식 IP 카메라, AI 얼굴인식 출입단말기, 차량용 녹화기(Mobile DVR)를 개발함. AI 얼굴인식 출입단말기 등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동사의 주요 원재료인 HDD의 비용이 상승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방산 부문이 메인 사업부이며 시큐리티(CCTV, 카메라모듈, 저장장치 생산) 사업도 영위.

• 동사 및 종속회사는 고도의 정밀기계분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항공엔진, 방산, 시큐리티(CCTV), IT서비스, 항공우주 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 가스터빈엔진 및 엔진부품 등을 생산하는 항공엔진사업은 상당 수준의 투자가 필요함은 물론 핵심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으로 장기간의 개발기간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 매출은 방산사업 47%, 항공엔진 24.7%, 시큐리티(CCTV) 18.7%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이익은 3.1% 감소, 당기순이익은 30.4% 감소. 지난 7월 발표한 사업구조개편으로 한화파워시스템(8월 매각완료)과 한화정밀기계(11월 매각 예정)의 손익을 중단사업손익에 반영함. 폴란드 수출로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의 수출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 장갑차 레드백 수출도 기대됨. 해외 신규수주가 대폭적으로 증가되면서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

하이트론

CCTV에 적용되는 감시용 카메라, 모니터, DVR 및 보안장비 설비와 기타 감시장비 제조.

• 동사는 보안장비 전문 업체로 카메라, 저장장치(DVR, NVR), 모니터,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6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함. 총매출의 50% 이상을 수출을 통해 거둬들임. 국내업체 중 가장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고, Easy-to-Install 개념의 DIY시스템으로 초기 시장공략에 성공하였음. 현재는 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58.8% 감소, 영업손실은 14.5% 증가, 당기순손실은 41.1% 감소. 카메라, 레코더, 모니터, 컨트롤러 등 시큐리티 부문 주요 제품 모두 매출이 감소했음. 하지만 인건비, 매출원가 등을 통제하며 영업손실은 개선됐음. 통합 감시와 원격 감시를 손쉽게 구현하는 신개념의 장비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어 보안장비시스템 시장은 더욱 규모가 커질 전망임.

시티랩스

CCTV 및 서로 다른 곳에 설치된 CCTV를 한 곳으로 집중하여 통홥,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영위.

• 동사는 2006년 설립되어 ITS 구축 전문기업으로서 ITS 분야 등 SOC 사업에 대한 입지를 구축하여 왔음. 동사와 그 종속기업의 사업은 ITS 통합설루션 및 CCTV 관제센터 구축 용역과 서비스부문, 복층유리 생산설비 제조업, 블록체인을 이용한 정보자료처리, 호스팅도메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됨. 또한, 2021년 9월 국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사업을 위한 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감소, 영업손실은 153.3%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매출액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으며, 판관비는 오히려 증가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함. AI기반 지하수 실시간 감시시스템, 드론 관리 과학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5G 기반 대용량 IoT 기술개발, 복지급여 중복수급 방지시스템, 전기차 충전 사업 등 신규 시장 진입에 성공함.

코위버

CCTV 전송장비 업체로 KT(030200),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에 광전송장비 공급.

• 유선 광전송장비 등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로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에게 광전송장비를 공급하고 있음. 전송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ROADM/POTN(기간망), PTS/OTN(메트로망), 5G-PON/광단말장치(액세스망) 장비의 핵심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POTN＆ROADM장치는 차세대 백본(Back-Bone) 전송망의 핵심장비로 부상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 증가, 영업손실은 4.4% 증가, 당기순이익은 381.4% 증가. 비교적 높은 매출액 성장을 보였으나 원가율 상승이 가팔랐고, 판관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을 보였으나 순손익은 흑자기조를 유지함. 향후 양자암호 기술이 도입된 ROADM, PTN, POTN 장비는 기존 장비 대비 높은 단가로 수익성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됨.

아이디스홀딩스

영상보안 제품을 생산하는 아이디스의 지분 44.18%를 보유한 지주회사(2021.06.30 기준).

• 동사는 1997년 영상기기 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주권이 상장됨. 2011년 7월 1일 부로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2011년 8월 2일부로 코스닥시장 변경상장을 승인받음. 동사를 제외한 (주)아이디스, (주)코텍, (주)빅솔론, 아이디피(주), 에버린트(주) 등 16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5% 증가, 영업이익은 397.2% 증가, 당기순이익은 140.8% 증가. 동사는 지배회사로서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음. 아이디스는 DVR 개발 및 판매, 코텍은 산업용 모니터 개발 및 판매, 빅솔론은 미니프린터 개발 및 판매, 아이디피는 카드프린터 개발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음.

에스원

국내 보안시장 1위 기업으로, 무인경비(세콤)로 잘 알려짐. 최근 건물관리 사업에 진출해 성장동력 모색.

• 동사는 '종합 안심설루션 회사'로 주요 사업으로 시큐리티 서비스와 인프라 서비스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시큐리티 서비스 사업은 유ㆍ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첨단 보안기기와 관제센터, 출동요원을 연결하여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보안 서비스 제공 및 보안 관련 상품을 판매함. 인프라 서비스 사업은 Facility Management와 Property Management, 투자자문, 매매ㆍ임대차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 증가, 영업이익은 0.9% 감소, 당기순이익은 1.4% 감소. 언택트 솔루션 사업 호조와 건물관리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회복 중이나 원가율 및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함. 시스템보안 부문의 성장세, 리모델링/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영업 확대효과가 기대되며, 통합보안 서비스의 커버리지 확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