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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LNG선 - 기자재 관련주 테마주 이슈 / 뉴스 / 소개통계

by 금융어린이 2023. 2. 13.

✔ 보냉재·엔진·연료공급시스템·피팅·밸브 등이 핵심

✔ '22년 한국 조선사 LNG선 1012만 CGT 수주.. 세계 1위

✔ '23년 선가 및 재료비 인상에 따른 판가 상승..마진확대 기대

 

테마소개

LNG 운반선은 LNG를 -162℃로 냉각시켜 부피를 1/600로 압축하여 액화 상태로 만들어 수송·저장. 건조 기간이 2배 가까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가격이 일반 선박의 2~3배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LNG선박의 차별화 요소는 가스의 압축, 냉각을 가능하게 하는 LNG화물창.

 

한국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화물창 제작 시 프랑스 GTT사의 멤브레인 방식 중 Mark-III를 주로 채택. Mark-III는 폴리우레탄 폼에 스테인리스 멤브레인을 사용. 시공 방식은 화물창 내벽에 제작된 보냉재를 먼저 부착하고, 가스가 닿는 내면에 합금으로 만든 박막형태의 멤브레인을 만듦.

 

또한 초저온 환경에서 정상 작동을 위해 피팅·밸브도 주요 기자재로 꼽힘. 피팅·밸브는 튜브관의 이음새로서 계측장비에 설치되어 유체를 이송·분배하는 이음새와 유체를 조절하는 부품.

 

이외 LNG 엔진, 연료공급시스템, 재액화시스템 등 기자재가 필요하며, 각 기술별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기술보유.

LNG 운반선은 말그대로 LNG(액화천연가스)를 운반하는 선박이며 LNG 추진선은 환경을 위해 벙커 C 사용을 줄이는 대신 LNG를 주연료로 사용해 유해 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친환경 선박. LNG 운반선은 한국이 글로벌 수주를 대부분 차지. LNG 운반선뿐 아니라 LNG연료추진선 또한 한국 조선 3사(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가 기술력 선두에 있음(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2022년 세계에서 발주된 LNG 운반선은 작년 대비 130% 증가한 1452만CGT. 한국과 중국은 각각 1012만 CGT와 440만 CGT를 수주하며 시장을 7대 3으로 양분.

 

LNG선 신규 발주를 이끄는 동력으로는 카타르 프로젝트가 꼽힘. 카타르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가스회사인 카타르에너지(옛 카타르페트롤리엄)가 천연가스 생산 광구 개발과 맞물려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LNG운반선 발주를 말함. 업계에선 카타르 프로젝트발 LNG선 신규 발주량을 2027년까지 총 150척의 LNG선을 발주할 계획으로 알려짐.

 

카타르에너지와 국내 조선3사는 2차 발주 협상 진행(2023.01.08). 지난해 54척을 국내 3사에 주문한 데 이어 2차 주문량은 40척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출처: 언론보도).

 

향후 국내 조선업계는 LNG선 수주가 더 확대될 것으로 관측. IMO2020(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연료유의 황함유량 허용치를 3.5%에서 0.5% 이하로 제한하는 규제) 시행으로 LNG 추진선 등의 친환경 선박 수주가 확대된 데 이어, 위와 같은 카타르 프로젝트 계약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EU(유럽연합)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하면서 LNG물동량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 대러시아 제재에 대한 반격으로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 감축 카드로 맞서고 있기 때문. DB금융투자는 EU가 러시아로부터 들여오던 가스를 타 국가에서 조달하려는 움직임에 이를 운반하기 위한 LNG운반선의 발주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월 17만4천CBM(㎥)급 LNG 운반선의 가격은 2억 4천8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 3년 전인 2020년 1월 대비 33% 오른 가격. 이로 인해 2023년에는 LNG선 기자재 업체들도 선가 및 재료비가 오르면서 판가 상승에 따라 본격적인 마진 확대 기대(출처: 신한투자증권).

 

한편, LNG추진선의 수주 증가는 LNG 관련 기자재 업체뿐 아니라 조선 기자재 업체와 후판을 공급하는 철강업계에도 긍정적.

 


관련주 소개

 

HSD엔진

선박용 디젤엔진 등을 주요제품으로 생산. 저속엔진 시장점유율 20% 수준으로 세계 2위. 국제해사기구(IMO) 유해가스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 및 고효율 선박 기자재 개발. 주요 매출처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출처: 클락슨리서치).

  • 종합엔진 생산전문업체로 선박엔진사업 및 디젤발전사업, 부품판매사업, 환경오염방지시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임. 세계 2위의 저속엔진 시장점유율(평균 20%)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3개 엔진업체가 전 세계 엔진의 평균 50% 이상을 생산함. 국제해사기구(IMO) 유해가스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의 개발 및 고효율 선박 기자재 개발 추진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의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9% 증가, 영업손실은 1.1% 증가, 당기순손실은 28.5% 증가. 동사는 선박엔진 및 엔진 부품과 관련된 친환경, 고효율화 위주의 엔진 개발화에 발맞춰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부품판매시장은 원천기술사와 경쟁 및 유사품 시장의 존재로 선박엔진 점유율보다는 낮지만 수주 활성화 영업전략 추진을 통해 매출 증가 및 점유율 개선이 진행되고 있음.

 

 

인화정공

선박용 엔진부품, 발전설비 부품 등을 생산. 주요 고객사는 HSD엔진, 현대중공업, STX중공업 등 보유.

  • 동사는 선박엔진 및 발전설비, 기계설비, 교량(현수교) 등의 대형부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선박엔진부품 사업은 선박엔진부품, 발전설비부품 등을 생산하며 HSD엔진, STX중공업,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함. 자동차부품 사업은 자동차 구동장치에 조립되는 차량부품을 생산하며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SNT중공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9% 증가, 영업이익은 1972.6%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최근 환경적인 문제 등으로 국내,외 선박의 수주가 증가함과 동시에 판관비와 인건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 지속적인 성장 및 발전을 위해 현재 보유한 기계설비와 기술력으로 발전설비부품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다각화로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단행함.

 

 

성광벤드

LNG선에 필요한 피팅류(배관을 수평, 수직 등으로 연결해주는 장치)를 생산. 국내 매출 기준 피팅 시장점유율 1위 (출처: 사업보고서, 2021.12.31).

  • 동사는 금속관이음쇠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영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1980년 2월 23일에 설립되었고, 2001년 1월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관 이음쇠의 제조 및 판매업, 수출품 제조업, 부동산 임대업, 기계제조 및 판매업 등이 있음. 철강관이음쇠 산업은 과거 탄소강 중심의 배관용 자재였으나 지속적인 소재산업의 발달에 힘입어 수입에 의존하던 품목을 국내기술로 생산, 공급하게 되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0.5%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액 증가와 원가율 개선 등 비용 통제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였음. 최근 조선/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대규모 신조선 수요, LNG 수요 증가 등 실적에 긍정적인 상황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합금강 및 스테인레스강 이음쇠를 국산화하여 발전설비, 중화학 플랜트, 정유공장 등 국가기간산업에 공급.

 

 

태광

LNG선에 필요한 피팅류(배관을 수평, 수직 등으로 연결해 주는 장치)를 생산. (출처: 사업보고서, 2021.12.31).

  • 동사는 1982년 8월 1일에 태광벤드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9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각종 배관자재, 관, 이음쇠류 제조 판매업, 플랜트설계, 제작, 시공업, 기계제작판매 및 설치업 등이 있음.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공연시설 운영 및 대관업, 전시기획 및 제작 유통 판매, 2차 전지 생산설비부품 등이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6% 증가, 영업이익은 172% 증가, 당기순이익은 131.4% 증가.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에 비해 매출원가는 소폭 증가하는 수준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향상됨. 조선해양 부문은 유가와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발주 재개, 경기회복과 유가안정화로 발주량이 증가하고 있어 기자재로의 발주도 증가가 기대됨.

 

하이록코리아

LNG추진선에 사용되는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

  • 동사는 1977년 7월 관이음쇠 및 밸브 제조 및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89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계장용 관이음쇠와 밸브를 생산 공급하는 전문회사로서 석유화학, 조선, 철도차량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영역에 진출해있음. 주 생산제품은 유압용 밸브, 초정밀 피팅, 모듈 및 기타 관련 제품으로써 Fluid & Control System 산업에서의 필수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 증가, 영업이익은 72.9% 증가, 당기순이익은 81.4% 증가. 주력 제품 매출 호조와 원가율 개선, 판관비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 동사 주요 목표지역은 국내 조선. 해양 업계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산유국, 발전시설, 대형 플랜트, 군수산업 등이며, 선주사, 정유시설이나 플랜트, 발전시설의 시공사 등이 주된 고객

 

 

디케이락

LNG 추진선, 벙커링(LNG 연료 주입)에 사용되는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

  • 동사는 1991년 설립된 계장용 Fittings&Valves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2010년 1월 대광닛불에서 디케이락으로 상호변경. 생산제품은 조선, 해양 플랜트,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설비, 반도체, CNG 및 수소용 자동차 산업, 해외 정유시설의 대형 플랜트 등에 주로 사용됨. 동사는 전방산업에 사용되는 제품인 자체브랜드 DK-Lok을 300여개 거래처에 공급함. 2022년도 반기 내수와 수출비중은 28:72 임.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 증가, 영업이익은 74% 증가, 당기순이익은 105.3% 증가.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여 영업 이익 또한 크게 증가하였음. 유가 및 환율 상승, 대체에너지 시장의 수요 증가 등 우호적 사업 환경의 조성과 신규시장 발굴 및 고객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이익의 확대를 기대 중임.

 

 

한국카본

LNG운반선 화물창 타입 중 하나인 Mark3 타입의 초저온 보냉재 생산. Mark Flex 시스템에 사용되는 FSB 2차 단열재는 독점 납품. 주요 매출처는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 1984년 9월 17일 탄소섬유 및 합성수지 제조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 낚싯대 재료인 Carbon Sheet를 생산하며 1984년 설립, 출범하였으며, 이후 LNG의 수요 증대와 더불어 LNG 운반선 화물창의 핵심 부품인 INSULATION PANEL 생산하고 있음. 한국의 고유 문화인 온돌 문화에 영향을 끼치는 바닥장식재의 필수 재료인 Glass Paper를 생산, 납품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 감소, 영업이익은 36.3% 감소, 당기순이익은 51.4% 감소. 동사는 글로벌 복합소재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로 현지화 전략 및 지속적인 기초 핵심 부품 개발 국책과제에서도 선두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음. 탄소섬유/유리섬유 사업부문은 항공, 자동차, 풍력, 건축 주요 시장 분야에서 꾸준한 신규 적용 개발을 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개척에도 활발하게 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동성화인텍

LNG운반선 화물창 타입 중 하나인 Mark3 타입의 초저온 보냉재 생산. 주요 고객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 동사는 화공품 수입알선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85년 7월 31일에 설립되어 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97년 12월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됨. 동사의 사업 부문 중 PU단열재사업부문은 초저온보냉재, PU SYSTEM로 구분되며, 가스사업부문은 냉매, 방재시스템 사업으로 구분됨. 2022년 3분기 기준으로 사업부문별총매출액 비율은 PU 단열재사업 93.02%, 가스사업 6.98%를 차지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7% 증가, 영업이익은 27% 감소, 당기순이익은 70.4% 감소. 신규수주 물량 증가로 수주잔고 증가 속도가 매출보다 훨씬 빠른 흐름이 여러 분기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음.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폴리우레탄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급소재의 개발과 수요처의 적극적인 영업활동 및 해외시장 수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세진중공업

조선기자재 생산·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선실의 데크하우스, 선체의 LPG 탱크, 어퍼데크유닛 등을 주로 생산. 국제해사기구(IMO) 규제에 따라 LNG추진 선박에 장착되는 LNG 연료 탱크 부문도 진출.

  • 동사는 선박부분품(조선기자재)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조선부문의 Deck House, LPG Tank와 해양부문의 Living Quarter 등이 있음. 조선부문은 동종업체 중 가장 넓은 부지를 보유 중이며, 주요 거래처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접안시설과 가까워 신속함, 낮은 운송비로 경쟁력을 갖추었음.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해양 구조 설비인 생활 바지선부문으로 진출할 계획임.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3.3% 증가, 영업이익은 33% 감소, 당기순이익은 79% 감소. 미국 친환경 에너지 정책 복귀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품질의 바람 에너지, 풍력 발전기의 고속화 및 대형화가 용이한 해상풍력이 주목받고 있음. 초대형 조선해양기자재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풍력발전 설비 및 구조물 제작사업을 준비 중에 있음.

 

 

대양전기공업

LNG선 등 다양한 선박의 조명제품을 제조·판매.

  • 동사는 1988년 7월 1일 산업용 조명, 전자시스템, 배전반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조명, 전자시스템, 전기시스템, 수중로봇, 압력센서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임. 조선산업, 방위산업, 철도차량산업, 자동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련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 주요 거래처는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임.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6%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동사의 연구개발 인력은 91명이며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7.6%로 연구개발에 대해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서울 Central R&BD Centre는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기반 센서 모듈의 개발과 신사업 개발을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엔케이

LNG운반선 소화장치 등을 생산. LNG선박 등 특수선박(해양)의 건조로 소화장치도 대용량, 청정소화장치로 다양화되고 있음.

  • 동사와 주요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주요 사업은 고압가스 용기부문, 소화장치(고정식) 부문,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부문, 해양플랜트 기자재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소화장치는 사용방법에 따라 크게 소화기 등 휴대식(이동식 포함)과 고정식으로 구분되며, 동사는 주로 고정식 소화장치 제조판매 설치 및 시운전하고 있음. 선박용 소화장치 부문의 주요 매출처는 국내업체의 경우 현대중공업(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대우조선해양(주) 등임.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 증가, 영업손실은 598.2% 증가, 당기순이익은 10.5% 감소. SEAMLESS PIPE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 및 영업손실 증가함. 소화장치의 내수 및 수출의 구성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내수와 수출이 각각 128억 원, 290억 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출은 중국, 일본, 대만 등 직접 수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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