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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테마주 이슈 / 뉴스 / 소개

by 금융어린이 2023. 2. 7.

✔ '23년 오프라인 공연 재개, 라인업 다변화로 성장 기대

✔ 신사업으로 메타버스·NFT 시장 적극 진출

✔ 음반 제작·아티스트 운용.. 아티스트 리스크 발생 시 주가↓

 

테마소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음반을 제작, 기획하고 판매하는 음악/음원 산업과 아티스트와 관련된 비즈니스 전체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매니지먼트산업으로 분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소자본으로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은 편. 그러나 극소수의 스타만이 성공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수익화까지 매우 혹독한 과정이 필요.

 

소속 가수들의 안정적인 팬 확보 및 기획력으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수익 창출 효과는 다른 산업보다 훨씬 큰 고부가가치를 지님. 특정 아티스트 쏠림구조는 호재이자 한계. 대표 아티스트의 인기가 꺾이면 새 스타가 등장하기 전까지 주가가 주춤하고, 신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는 패턴.

 

혐한류나 한한령 등의 외부변수나 소속아티스트 리스크 발생은 주가에 위험요소. 이 경우 주가 급락이 나타나기도 하며, 종목별 주가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음.

 

K-POP 산업은 차별화된 육성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보유. 또한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을 합류시키면서 해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 이를 통해 충성도 높은 팬덤을 구축하고, 연속적인 음악공연과 매니지먼트 활동을 수행. 팬덤 중심의 K-POP 문화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로 크게 확산.

 

2023년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1억 장에 달할 것으로 전망. 아티스트 라인업 다변화·신인 데뷔, 재개되는 오프라인 공연, 일본·미국 등에서 로컬라이제이션 아티스트 데뷔 본격화, 게임·자사몰 등 신사업 가세로 업종에 활기를 가져다줄 전망(출처: 삼성증권).

 

글로벌 팬덤이 증가하면서 기존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과 글로벌 콘서트 규모가 한층 더 확대. 신인 아티스트들의 음반판매량 수준도 높아져 이전보다 수익 기여도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출처: 미래에셋증권).

 

그 가운데 중국 한한령 해제 관련 기대감도 존재. 유안타증권은 엔터사들의 최근 음반 판매량 증가분 중 중국 공구 물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중화권 소비층은 한한령과 무관하게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중국 공연이 재개된다면 엔터 4사 모두 매니지먼트와 굿즈(기획상품) 매출액 측면에서 추가적인 매출액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한편, 엔터사들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등으로 신사업 확장을 가속화. 관련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협력도 연이어 발표. K-POP의 인기가 북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매체를 통해 팬덤 수익화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엔터테인먼트는 팬덤에 의한 기본 수요가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 NFT 등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출처:NH투자증권, 키움증권).

 


관련주 소개

 

키이스트

에스엠의 자회사로 방송·드라마 제작, 연예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사업을 영위. 손현주, 유해진, 조보아, 박하선, 김서형 등 소속.

  • 동사는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다수의 글로벌 스타의 산실이 되어 온 매니지먼트를 영위하는 스튜지오 지향의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임. 국내 주요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드라마 <구경이>, <한 사람만>등의 작품을 기획, 제작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함. 김서형, 김동욱, 고아성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소속사로 문가영, 우도환, 황인엽 등 스타성 있는 배우를 발굴, 매니징 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93.6% 증가, 영업손실은 224.2%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분기부터 ‘별들에게 물어봐’에 기인하여 외형을 키웠으나 제작 마진은 내년 방영 시점부터 인식될 예정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됨. 4분기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루미네이션’과 ‘비밀은 없어(종편 편성 예정)’ 등도 제작률에 따라 실적에 반영될 예정임.

 

 

디어유

팬 플랫폼 '버블' 운영사. 2022년 4분기 메타버스와 NFT 기술을 적용한 '마이홈' 서비스 오픈 예정.

  • 2020년 2월 동사의 주요 서비스인 "DearU bubble" 이라는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출시. DearU bubble 및 everysing 서비스 이외에도, 2019년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켜 "Lysn(리슨)"이라는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론칭. 동사의 DearU bubble은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2.1% 증가, 영업이익은 10.7% 증가, 당기순이익은 89.2% 증가. 동사의 어플서비스는 이용자가 구독권 및 이용권 등을 구매(과금)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2년 당기 기준 어플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97.94%임. 동사는 2022년 9월 1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신주를 발행하였음. 2023년 상반기 ‘Live 서비스’ 정식 출시 예정.

 

 

알비더블유

음원·영상 저작관리, 매니지먼트, 공연, 상품 판매 등 종합 콘텐츠 제작사. 마마무, 원어스, 오마이걸, 온 앤 오프, B1A4 등 소속.

  • 동사는 2010년 3월 5일에 방송제작, 음반제작, 연예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니지먼트, 음원/음반/영상/저작관리, 제작 대행(OEM 등), 공연, 상품 판매 등의 사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음. 2015년 6월 29일 알비더블유로 사명을 변경함. 2021년 3월 31일 W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를 인수함. 2021년 11월 22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8% 증가, 영업이익은 50.4% 감소, 당기순이익은 70.8% 감소. K-POP 한류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로서, 주로 K-POP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생되는 여러 분야를 개발하여 서비스해 나가고 있음. 매출의 절반을 구성하는 음원음반영상 저작권리매출 부문에서의 매출이 크게 상승하였음. 이외의 다른 매출 구성 부문 또한 증가하였음.

 

 

큐브엔터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 산업과 매니지먼트 사업,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업 등 영위. 비투비, CLC, 여자아이들, 펜타곤 소속.

  • 2006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갈라져나와 엠디포로 설립된 동사는 우리 기업인수목적 2호와 2015년 4월 합병하여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함. 소속 연예인들의 국/내외 음반 기획, 생산, 홍보, 공연,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MD 등의 활동에 있어서도 직접적인 참여하고 있음.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비투비, 펜타곤, (여자) 아이들, CLC 등이 있으며, 조권, 유선호, 이휘재 등과도 전속계약을 체결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0.4% 증가, 영업이익은 23.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5% 증가. 최근 애니큐브엔터테인먼트는 동사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NFT를 발행하고 에어드랍을 실시했으며, 지갑 연결 수 230만 개 이상을 기록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음.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선두주자인 ‘애니모카 브랜즈’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NFT 발행 및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 론칭을 위해 준비 중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매니지먼트, 영화, 드라마사업, 투자배급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김윤석, 김옥빈, 수애, 박주미 등 소속.

  • 2005년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심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었으며, 최근 사명을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서 플리토로, 다시 산타클로스로 변경함.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영화, 드라마, 드라마OST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전속계약 49명, 에이전트 8명 등 총 57명의 아티스트와 계약 중임. 종속회사였던 매드맨포스트(특수효과), 뷰티풀마인드코리아(홈쇼핑), 메리크리스마스(영화 제작 및 배급), 상상벤처스는 매각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3% 증가, 영업손실은 3.6% 증가, 당기순손실은 90.1% 증가. 네이버가 인수한 북미 최대 웹소설업체인 왓패드와 국내 독점 컨텐츠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함. 메타버스와 NFT를 결합한 플랫폼사업 진출을 위해 온버스를 설립하고, 20%의 지분을 확보하였으며, 넥스턴은 사명을 변경하고 신약과 백신 연구, 암 면역치료제 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함.

 

 

JYP Ent.

박진영, 트와이스, ITZY 등 소속.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종속사로 영화·드라마 제작사인 JYP픽쳐스(지분 100%), 작곡가 매니지먼트 기업인 JYP퍼블리싱(지분 100%) 등이 있음.

  • 동사는 1996년 4월 25일 설립되어 2001년 8월 30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소속 연예인 가수 및 배우의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동사는 급변하는 음악 산업 트렌드에 유기적 대응과 아티스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수직적 조직 구조를 아티스트 단위의 수평적 조직 구조로 개편하면서 최적화된 레이블 시스템을 구축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7.3% 증가, 영업이익은 70.5% 증가, 당기순이익은 62.8% 증가. 아티스트 성장에 따른 콘서트 관련 매출 확대 및 해외 중심의 앨범 판매 증가로 실적 호조. K-POP 글로벌화에 따른 주요 아티스트 성장 가속화 및 가시적인 콘텐츠/콘서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라인업 추가 확대, 유관 사업 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로 성장할 예정.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BTS가 속한 빅히트 뮤직,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를 비롯해 플레디스, 쏘스뮤직,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음.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 나무와 합작법인 레벨스를 설립하여 NFT 사업도 영위.

  • 2005년 2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20년 10월 15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음. 레이블(Label) 영역, 솔루션(Solution) 영역, 플랫폼(Platform) 영역으로 나눠 음악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하고 있음. 동사는 매출을 앨범, 공연, 광고·출연료 및 매니지먼트, 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7% 증가, 영업이익은 59.8% 증가, 당기순이익은 157.8% 증가. BTS 솔로 활동, BTS 외 라인업의 고성장과 높아진 IP 경쟁력, IP 기반의 콘텐츠 및 신규 게임 매출로 외형 유지 가능할 것으로 보임. 동사는 12월 1일부터 뉴진스를 시작으로 유료 구독 소통 서비스 모델 개시. 1 H23 중으로 위버스 입점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동 사업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사로 판타지오뮤직(음반제작 및 매니지먼트), 판타지오픽쳐스(영화제작), 쏠리드씨앤앰(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콘텐츠판권 유통) 등 5개 계열사를 통해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 아스트로, 위키미키, 옹성우 등 소속.

  • 동사는 1991년 1월 8일에 ETRI 연구원 창업지원제도 1호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6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배우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음반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함. 동사의 주력 매출인 매니지먼트 사업은 광고/영화/드라마/방송 등의 대중 매체에 소속 아티스트들이 개별 출연을 함으로서, 그에 따른 광고 영업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3%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0% 감소. 매니지먼트 사업부문의 영화, 드라마 출연, 음반 발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6% 감소함에 따라 전체 매출액이 대폭 감소하여 수익성이 악화됨. 다양한 라인업을 통한 수익성을 확보. 배우 매니지먼트 업계내에서 유일하게 R&D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배우와 가수 영역에 걸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지향함.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빅뱅, 아이콘, 위너 등 소속가수. 자회사인 YG플러스(지분 30.22%)를 통해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 레벨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계획(2022.06.30 기준).

  • 국내 및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 동사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용한 용역사업 및 로열티 사업은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스타성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함. 매출 구성은 상품, 기타 제품 42.46% 음악서비스매출 19.70%, 광고 모델 17.86%, 기타 수수료 11.84%, 출연료 매출 4.24%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2% 감소, 영업이익은 4% 감소, 당기순이익은 1968.7% 증가.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굿즈 및 콘서트 굿즈 판매 및  다양한 외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 높은 로열티를 창출하고 있음. 기업 고객과의 광고 및 행사 대행 계약, 성장 가능성 있는 운동선수, 모델과의 매니지먼트 계약 확대를 위해 노력 중임.

 

 

YG PLUS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음원/음반 투자 유통 및 MD 상품 제조·판매.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 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할 합작법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예정.

  • 동사는 음반 및 음원 유통과 음악서비스, MD제조 및 유통, 광고대행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1996년 11월 설립됨. YG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 및 음원 유통사업과 음악 플랫폼 운영대행사업, 아티스트 MD/캐릭터 제작 및 판매사업, 광고대행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음. 또 종속회사로는 YG인베스트먼트(투자), 그린웍스(골프), 코드코슴베인터내셔널이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5% 감소, 영업이익은 42% 감소, 당기순이익은 14.3% 증가. 전년동기대비 용역매출이 61%, 상, 제품 매출이 21% 정도 감소함에 따라 전체 매출이 감소하였고 판관비, 인건비 등의 증가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함. YG만의 차별화된 역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시장에 진출하였으며, K-POP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힘써 매출 성장해 나갈 계획임.

 

 

에프엔씨엔터

엔터테인먼트 사업, 인쇄 사업, 미디어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 계열 회사로는 에프엔씨아카데미(음악교육), 에프엔씨프로덕션(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에프엔씨스토리(콘텐츠기획) 등 7개 사가 있음. 노홍철, 정형돈, 정해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소속.

  • 2006년 피시엔 케이크뮤직으로 설립된 동사는 엔터테인먼트, 인쇄,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에프엔씨스토리, 에프엔씨인베스트먼트 등 8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음. 전속 계약을 맺은 아티스트는 FT아일랜드, AOA, 이동건, 정진영, 이국주, 노홍철, 김용만, SF9 등 73명임. 주택복권을 시작으로 추첨식복권을 인쇄하고 있으며, 영화티켓, 승차권, 스포츠티켓, 선거투표용지와 주세 납세증지를 납품하고 있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4% 감소, 영업손실은 13.7% 감소, 당기순손실은 35.6% 감소. 동사 아티스트들은 데뷔 단계에 있어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아티스트 수준이 아닌 뛰어난 음악성과 신선한 콘셉트로 시장의 주목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동사의 인쇄 사업은 국조폐공사 상품권 협력업체로써 최신 장비도입과 고품질의 상품권제작으로 이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

 

 

에스엠

에스파, 레드벨벳, NCT, Super M, WayV, EXO 등 소속. 자회사 SM스튜디오스(지분 100%)가 최대주주(지분 31.9%)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디어유를 통해 팬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과 NFT 사업 영위(2022.09.30 기준).

  • 글로벌 한류 및 K-Pop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Culture Technology를 창안하고 활용하여 SM Culture Universe를 만들어가고 있음. 소속 아티스트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EXO,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슈퍼엠, WayV, 에스파 등이 있음.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음.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1% 증가, 영업이익은 29.6% 증가, 당기순손실은 23.4% 증가. NCT127, 에스파 밀리언셀러 등극 및 콘서트/MD/출연 등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매출 증가하였고 수익성 확대됨. 엔터테인먼트 문화산업의 선두주자로써 창사 이래 지금까지 쌓아온 매니지먼트 마케팅 홍보 등 시스템적 노하우와 시장을 리드해 온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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